전체 글45 영국 하프텀(Half Term)이란? 영국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하프텀(Half Term)이다.처음 영국 학교생활을 접하면 하프텀이 정확히 무엇인지, 언제 쉬는지 헷갈릴 수 있다.영국의 하프텀은 학기 중간에 있는 짧은 방학으로, 보통 일주일 정도 이어진다.이번 글에서는 2026~2027년 런던 하프텀 일정과 영국 학교 방학 제도, 그리고 미리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정리해 봤다.1. 영국 하프텀이란?영국 학교는 일반적으로 한 학년을 세 학기로 나눈다.Autumn Term(가을학기): 9월~12월Spring Term(봄학기): 1월~3월 또는 4월Summer Term(여름학기): 4월~7월각 학기 중간에 약 일주일간 쉬는 기간을 Half Term Holiday라고 한다.즉, 영국 학교에서는 크리스마.. 2026. 10. 19. 런던 어린이 교통비 총정리|몇 살까지 무료? Zip Oyster 할인 방법 런던에서 아이들과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 교통비다.런던은 아이의 나이와 교통수단에 따라 무료 탑승이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만 11세 미만은 대부분의 런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런던교통공사(TfL)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비와 Zip Oyster 카드 이용 방법을 정리해 봤다.1. 런던 어린이 교통비, 나이별로 정리어린이 나이버스·트램지하철·DLR 등만 5세 미만무료요금을 내는 성인 동반 시 무료만 5~10세무료성인 동반 시 무료만 11~15세11–15 Zip Oyster 카드가 있으면 무료Zip Oyster 카드로 어린이 할인 요금만 16~17세런던 거주자 등 자격 충족 시 16+ Zip Oyster 카.. 2026. 10. 19. 영국에서 아이가 아플 때 병원 가는 법|GP·NHS 111·응급실 총정리 영국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다.특히 밤이나 주말에 열이 나거나, GP 예약을 바로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영국은 한국과 의료 시스템이 달라서 GP, NHS 111, Urgent Treatment Centre, A&E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런던에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영국에서 아이가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정리해 봤다.1. 가벼운 증상이라면 GP부터영국에서 일반적인 진료를 담당하는 곳은 GP(General Practitioner)다.감기, 기침, 발열,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아이가 아플 때는 등록된 GP에 연락해 증상을 설명하고 예약 가능.. 2026. 10. 19. 런던 사보이 호텔 애프터눈 티 후기|티타임의 특별함 런던에서 꼭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영국식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다.이번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인 더 사보이(The Savoy)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왔다.1889년에 문을 연 사보이 호텔은 오랜 역사와 우아한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다.사보이호텔의 우아한 분위기사보이 호텔은 런던 스트랜드(Strand)에 위치해 있으며, 코벤트 가든과도 가까워 관광 일정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애프터눈 티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린다.일상적인 카페와는 달리 호텔 특유의 격식 있는 서비스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영국식 애프터눈 티 즐기기전통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는 차와 함께 샌드위치, 스.. 2026. 10. 19. 로열 애스콧 후기|아이들과 함께한 Windsor Enclosure 영국의 대표적인 왕실 경마 축제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매년 6월 열리는 로열 애스콧은 경마뿐 아니라 영국 왕실의 전통과 화려한 패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우리가 선택한 곳은 Windsor Enclosure(윈저 인클로저). 격식을 갖춘 다른 관람 구역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일반 관람 구역이다.화려한 패션과 영국 왕실의 전통로열 애스콧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사람들의 옷차림이다.화려한 모자와 드레스,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 덕분에 행사장 전체가 하나의 패션쇼처럼 느껴진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왕실 인사들이 마차를 타고 입장하는 로열 프로세션(Royal Procession)이 진행된다.이처럼 경마뿐 아니라 영국의 전통적.. 2026. 10. 19. 스페인 세비·론다 여행 후기|스페인 광장부터 누에보 다리까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도시, 세비야(Sevilla)와 론다(Ronda).따뜻한 햇살과 이국적인 건축물, 여유로운 거리 풍경까지 스페인 남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특히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과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사진으로도 그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세비야 스페인 광장, 동화 같은 풍경세비야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 중 하나는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이다.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반원형으로 이어진 붉은 벽돌 건물과 아치형 회랑, 넓은 광장이 특징이다.광장 중앙에는 분수가 있고 주변으로는 작은 운하가 이어진다. 운하를 따라 보트를 타거나 광장에서 마차를 타는 모습도 볼 수 있다.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하늘이 유난히 .. 2026. 10. 19. 이전 1 2 3 4 ··· 8 다음